법무법인 오현민사소송·조정센터
대여금·미수금

전부승소 (원고 청구 전액 인용)

영화 기획개발비 투자 계약에 따른 미반환 대여금 1억 원 청구 소송에서 전부승소한 사례

의뢰인(원고)은 상대방(피고)과 영화 기획개발비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1억 원을 지급했으나, 계약 조건에 따른 반환 시기가 도래했음에도 대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결과
전부승소 (원고 청구 전액 인용)
분야
민사소송·조정
작성일
2026-07-21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원고)은 상대방(피고)과 영화 기획개발비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1억 원을 지급했으나, 계약 조건에 따른 반환 시기가 도래했음에도 대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변호인의 처분문서에 기반한 명확한 반환 의무 입증과 피고의 허위 항변에 대한 조목조목한 반박을 통해, 청구 금액 1억 원 전액과 지연손해금, 소송비용까지 피고가 전액 부담하는 전부승소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영화 제작 관련 비즈니스를 영위하던 중, 피고와 특정 영화 작품의 기획 및 개발 단계를 지원하기 위한 '영화 기획개발비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계약서상 약정된 조건에 따라 기획개발비 명목으로 총 1억 원의 금전을 피고에게 정상적으로 지급했습니다.

해당 계약에는 영화 개발의 진행 상황이나 특정 요건에 따라 지급된 기획개발비를 반환해야 한다는 명확한 반환 약정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반환 조건이 충족되었고 변제기가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의 정당한 이행 촉구에 응하지 않은 채 1억 원의 자금을 독점하며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피고의 일방적인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의뢰인은 심각한 금전적 손실과 자금 경색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정당한 법적 권리를 행사하여 미반환된 대금을 확실하게 회수하고자 법무법인 오현을 선임하고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본 사건은 투자 계약의 형식에 숨겨진 금전 반환 의무의 실체를 규명하는 사안으로, 민법 제390조(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민법 제741조(부당이득 반환)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지연손해금의 법정이율)가 주된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계약의 명칭이 '투자'라 하더라도 일정 조건에 따라 원금 또는 이에 준하는 금전의 반환이 확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면, 법리적으로 이는 대여금 채무 혹은 부당이득 반환 의무를 발생시키는 채권 관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재판 과정에서는 투자 계약서 내부 조항의 문언을 합리적으로 해석하여 피고의 무조건적인 반환 책임을 도출해 내는 것이 승패의 관건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계약서 조항의 성격 및 반환 의무 발생 여부

상대방(피고) 관점

본 계약은 단순 '투자' 계약이므로 사업상 발생한 리스크와 손실은 원고 역시 분담해야 하며, 피고가 계약 조건을 모두 이행했으므로 원금을 반환할 법적 의무가 부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계약서 내에 명시된 '기획개발비 반환 약정' 문구를 처분문서 해석 원칙에 의거해 짚어내고, 본 자금은 사업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특정 조건 하에 명확히 반환되어야 하는 대여금적 성격임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쟁점 2. 피고의 계약 이행 주장 및 항변의 모순성 논파

상대방(피고) 관점

피고는 배정된 자금을 영화 기획 및 개발에 적법하게 전액 소비하였으므로, 본인에게 채무불이행이나 부당이득 조항이 적용될 수 없다고 항변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피고가 제출한 일부 서면 자료와 실제 계약 의무 조항 간의 상충 관계를 예리하게 지적하고, 반환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는 객관적 입증 자료가 피고 측에 전무하다는 점을 명백히 폭로하려 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확고한 서증 체계 확보 및 금융 송금 내역 제출

민사소송에서 가장 강력한 증거력을 가지는 '영화 기획개발비 투자 계약서' 정본과 의뢰인의 계좌에서 피고 법인 또는 피고 개인 계좌로 정확히 1억 원이 송금된 내역을 금융거래 확인서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전 거래가 실제로 완료되었으며, 피고가 해당 자금을 수령하여 보관 중인 사실을 명확히 고정했습니다.

② 계약서 문언의 법리적 해석을 통한 대여금 성격 규명

피고가 '투자'라는 명칭 뒤에 숨어 원금 손실을 주장하는 전략을 차단했습니다. 민법 제105조 및 대법원 계약 해석 법리를 원용하여, 계약서상에 '특정 사유 발생 시 기획개발비 총액을 반환한다'는 취지의 조항이 명시되어 있는 이상 이는 손실 분담이 없는 금전소비대차 또는 부당이득 반환 의무를 수반하는 약정임을 재판부에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③ 피고 항변의 모순성 부각 및 지연손해금 극대화

피고가 제출한 서면과 준비서면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피고 스스로 주장하는 계약 이행 정황이 최초 양사 간 합의했던 의무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모순점을 변론서에 낱낱이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변제기 익일부터 소촉법 제3조 규정을 대입하여 연 5%에서 연 20%의 무거운 법정 지연손해금을 명확하게 산정해 청구취지를 구체화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

원고 청구 전액 인용

법원은 법무법인 오현의 손을 완벽히 들어주었습니다. 재판부는 계약서와 송금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피고의 기획개발비 반환 의무가 명백히 성립한다고 판단했으며, 피고가 주장한 투자 손실 분담 주장은 계약서 문언의 객관적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다며 배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고는 원고에게 금 1억 원 전액과 기간별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고, 소송비용도 전액 부담하라는 취지의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 본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계약서 제목이 '투자 계약서'인 경우 원금 반환 청구는 무조건 불가능한가요?

아닙니다. 법원은 단순히 계약서의 '제목'이나 '명칭'만을 기준으로 계약의 성격을 규정하지 않습니다. 계약서 내부의 세부 조항을 검토했을 때 사업 손실에 관계없이 원금이나 기획비를 일정 조건 하에 돌려주기로 정해져 있다면, 법리상 이는 대여금 계약으로 인정되어 반환 청구가 가능합니다.

Q2. 상대방이 돈을 안 돌려주고 버틸 때 지연이자는 얼마나 요구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민사 채무의 경우 약정 이율이 없다면 민법상 연 5%의 법정이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하여 소장이 상대방에게 송달된 다음 날부터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의 규정에 의거하여 연 20%의 매우 높은 지연손해금 이율을 법적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Q3. 계약 불이행으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때 소송 비용은 누가 부담하게 되나요?

민사소송법 제89조의 '소송비용 패소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고가 청구한 내용이 100% 인용되어 전부승소 판결을 받게 되면 재판 과정에 소요된 법정 소송비용(인지대, 송달료, 대법원 규칙이 정한 범위 내의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은 피고가 전액 부담하게 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콘텐츠 및 영화 개발 기획 단계에서 발생하는 금전 분쟁은 단순 계약 해제 공방을 넘어 투자와 대여의 모호한 경계선을 파고드는 피고들의 책임 회피 전략과 자주 결부됩니다. 소송 초기 단계부터 처분문서의 문언적 독점력을 선제적으로 논리화해야 부당한 자금 유용의 책임을 단호히 물을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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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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