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민사소송·조정센터
민사소송·조정

원고 항소 기각 (의뢰인 전부 승소 및 소송비용 상대방 전액 부담)

퇴사 후 전 직장으로부터 6,400만 원 상당의 허위 자금 유용 전부금 청구 소송을 당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전부 승소하여 전액 방어한 사건

의뢰인은 전 직장에서 정상적으로 퇴직한 후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 돌연 전 직장으로부터 약 6,400만 원에 달하는 전부금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원고 회사 측은 의뢰인이 재직 시절 회사 자금을 무단 유용하고 프로젝트를 미완수하여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며 고리의 지연손해금까지 합산하여 압박해왔습니다.

결과
원고 항소 기각 (의뢰인 전부 승소 및 소송비용 상대방 전액 부담)
분야
민사소송·조정
작성일
2026-07-29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전 직장에서 정상적으로 퇴직한 후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 돌연 전 직장으로부터 약 6,400만 원에 달하는 전부금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원고 회사 측은 의뢰인이 재직 시절 회사 자금을 무단 유용하고 프로젝트를 미완수하여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며 고리의 지연손해금까지 합산하여 압박해왔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의 변호인은 의뢰인의 지출이 정당한 집행이었음을 증명하고 법리적 허구성을 낱낱이 밝혀 1심 전부 승소를 거두었으며, 상대방이 제기한 항소심에서도 원고 항소 전면 기각 및 소송비용 원고 전액 부담 판결을 이끌어내어 의뢰인의 결백과 재산을 완벽하게 지켜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과거 한 회사에서 성실히 근무해 오다 적법한 절차를 밟고 정상적으로 사직하여 퇴사 처리를 마쳤습니다. 그렇게 퇴직 후 수개월의 시간이 흘러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의뢰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법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장 한 장이 날아들었습니다. 전 직장이었던 원고 회사가 의뢰인을 상대로 무려 6,400만 원 상당의 전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이었습니다.

원고 회사 측은 의뢰인이 재직 당시 부당하게 회사의 자금을 유용해 사적으로 은닉하였으며, 담당했던 프로젝트를 의도적으로 미완수하여 회사에 막대한 경영상 실책과 손해를 입혔다는 악의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에 더해 원고는 청구 금액에 이자까지 포함하여 연 20%에 달하는 고리의 지연손해금까지 연대 책임 성격으로 강력하게 청구하며 의뢰인을 압박했습니다.

전 직장의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주장과 억지 기획 소송으로 인해 의뢰인은 극심한 심리적 고통과 배신감, 그리고 억울한 금전적 책임을 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신속하고 완벽한 법리적 방어벽을 구축하여 결백을 증명하고자 의뢰인은 법무법인 오현의 민사 및 기업 분쟁 전문 변호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즉각적인 법적 대응에 착수했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민사소송법 제564조에 따르면, 전부명령의 효력으로서 전부명령이 있는 때에는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간주하되, 피압류채권인 '채권이 존재하지 아니한 때'에는 예외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부금 소송은 제3채무자를 상대로 채권의 지급을 구하는 절차이므로, 그 전제가 되는 원인 채권(이 사건에서는 전 직장이 주장하는 의뢰인의 유용액 및 배임에 따른 손해배상 채권)이 실질적으로 존재하는지 여부가 성립의 핵심 요건이 됩니다. 즉, 원고 측이 주장하는 자금 유용 행위가 허위이거나 법리적 채권 권원이 부존재한다면 전부금 청구는 기초부터 무너지게 됩니다.

따라서 의뢰인이 억울한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는 재직 시절 집행된 모든 비용의 적법성과 정산 완료 내역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원고 회사 주장 채권의 원천적 부존재를 입증하고, 1심 승소의 정당성을 항소심 재판부에서 단 한 치의 흠결도 없이 전면 인용하도록 견고한 방어 변론을 전개해야 합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업무상 배임 및 회사 자금 무단 유용 주장의 사실관계 탄핵

상대방(원고 회사) 관점

원고는 의뢰인이 근무 당시 집행했던 특정 프로젝트 비용들이 지출 증빙이 불분명하고 임의로 사용된 정황이 있어 배임 또는 유용 채권이 실존하므로 전부금이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해당 지출 항목들이 회사의 사전 승인 결재 문서 및 정상적인 사후 정산 과정을 완벽히 거친 법인 격에 부합하는 적법 비용임을 정산 영수증을 토대로 실증하여 유용 혐의를 완전히 무력화했습니다.

쟁점 2. 1심 승소 후 상대방 항소 제기에 따른 원심 판결 유도 및 법리 방어

상대방(원고 회사) 관점

원고는 1심 전부 기각 판결에 불복해 의뢰인이 고의로 자금을 은닉하고 자취를 감추었다며 재차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 사유를 들어 항소심 재판부에 실형 급의 가혹한 금전 배상을 연거푸 주장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1심 판결의 논리적 완결성을 재차 정돈하고 상대방이 항소이유서에서 제시한 주장이 새로운 증거가 없는 악의적 말꼬리 잡기에 불과함을 짚어내어 추가 심리가 불필요한 '원심 전면 인용'을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과거 지출 결재 내역 전수 조사를 통한 적법성 입증

의뢰인이 재직 당시 수행했던 프로젝트의 자금 집행 서류들을 철저히 검토했습니다. 모든 자금 사용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공식 결재 라인을 거쳤거나, 사후 정산 보고를 통해 경영진에 투명하게 공개되었던 항목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이 중단된 사유 역시 의뢰인의 고의 태만이 아니라, 회사 내부의 예산 부족 사정 및 예측 불가했던 외부적 시장 변수에 기인한 불가피한 결과였음을 증명하여 배임 주장 채권의 허구성을 명백히 걷어냈습니다.

② 1심 승소 판결문 논리의 정밀 보강 및 항소심 안착 전략

이미 1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시키는 완벽한 성과를 거두었기에, 항소심에서는 원심 법관의 판단이 사실관계와 증거 법칙에 비추어 얼마나 철두철미하고 타당했는지를 강력히 변론했습니다.

원고가 항소심에 이르러 제기한 추가 궤변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추가 종합 준비서면을 제출하여, 항소심 재판부로 하여금 원고의 항소가 시간 끌기용 억지 주장일 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③ 소송비용 전액 원고 부담을 통한 경제적 손실 제로 달성

부당한 소송으로 인해 무고한 직장인이 이중의 재판을 받으며 겪은 시간적, 경제적, 정신적 손실이 극심함을 재판부에 피력했습니다. 상대방의 소송권 남용을 견제하기 위해 소송비용의 전액 부담 명시를 강력히 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이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방어하는 데 지출한 법적 부담마저 법률 규정에 따라 원고 회사 측으로부터 전액 보전받을 수 있는 구조적 완성을 이루어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고등법원 민사재판 (전부금 청구 항소심)

원고 항소 전면 기각 (의뢰인 전부 승소 확정)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의 판단과 사실인정이 명백히 정당하므로 별도의 추가 심리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판시하며, 1심 판결의 이유를 그대로 전면 인용하여 원고의 6,400만 원 전부금 청구를 전액 기각했습니다. 더불어 2심 항소비용 역시 원고 회사가 전액 부담하도록 선고하여 의뢰인은 일체의 금전 손해 없이 완벽하게 결백을 증명받았습니다.

※ 본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전부금 청구 소송이 들어왔을 때 원인 채권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전부금 소송은 원고가 다른 채권 집행 절차를 통해 확보한 전부명령을 근거로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입니다. 만약 원고가 주장하는 가압류나 채권의 실질적 원인(예: 피고가 회사에 입힌 배임 손해배상 채무 등)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위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전부명령은 법적 효력을 상실하고 소송은 전면 기각됩니다.

Q2. 1심에서 이겼는데 상대방이 항소하면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항소심은 1심 재판의 결과와 기록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항소 이유가 타당한지 검토하는 심급입니다. 피고 측 변호인이 1심 판결의 정당성을 철저하게 옹호하고 새로운 사정 변경이 없음을 입증하면, 재판부는 추가 증인신문 등을 배제하고 1심 판결 이유를 그대로 인용하여 신속하게 항소를 기각합니다.

Q3. 전 직장으로부터 횡령이나 배임 혐의로 보복성 소송을 당했을 때 가장 유효한 증거는 무엇인가요?

재직 당시 사용한 모든 비용에 대해 상급자나 대표이사의 결재가 동반된 사내 인트라넷 캡처본, 이메일 승인 내역, 메신저 대화록이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또한 프로젝트 중단 당시의 지시문서 등을 퇴사 전 미리 안전하게 확보해 두는 것이 장래의 보복성 소송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어책입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법무법인 오현은 퇴사한 임직원을 상대로 행해지는 전 직장의 악의적이고 부당한 금전적 보복 소송에 대하여, 정밀한 계정 분석과 민사 집행 법리 방어를 결합해 의뢰인의 결백을 증명하고 소송비용까지 전액 환수해 드리고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RESULT

원고 항소 기각 (의뢰인 전부 승소 및 소송비용 상대방 전액 부담)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CONSULTATION

법무법인 오현
법률상담예약

모든 상담은 전문 변호사가 사건 검토를 마친 뒤 진행하기에 예약제로 실시됩니다. 가급적 빠른 상담 예약을 권유드리며, 예약 시간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상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시간 비밀상담1661-2661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