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민사소송·조정센터
부당해고·징계

일부승소 (미지급 대금 전액 인정 및 지연손해금 확보)

12년 근무 후 2년간 미지급된 임금 및 퇴직금 1천 5백만 원을 받아내어 일부승소한 사례

의뢰인(원고)은 한 사업장에서 12년간 성실히 근무했으나, 최근 2년간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받고 퇴직금 일부도 정산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결과
일부승소 (미지급 대금 전액 인정 및 지연손해금 확보)
분야
민사소송·조정
작성일
2026-07-20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원고)은 한 사업장에서 12년간 성실히 근무했으나, 최근 2년간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받고 퇴직금 일부도 정산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변호인의 철저한 근로 사실 입증과 피고의 형사 공소 사실을 연계한 압박을 통해, 미지급금 1천 5백만 원 전액을 인정받고 소송비용까지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는 일부승소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피고가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무려 12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근무해 온 숙련 근로자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장의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피고는 최근 2년간 의뢰인에게 법정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지급하였고, 의뢰인이 퇴직할 당시 마땅히 지급해야 할 퇴직금의 일부도 정산해 주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이 장기간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했음에도 피고는 근로계약에 따른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미지급된 총금액은 1천 5백만 원에 달했고, 의뢰인은 생계의 위협과 배신감 속에서 정당한 노동의 권리를 되찾고자 법무법인 오현을 선임하여 미지급 임금 및 퇴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는 노동청 신고를 거쳐 최저임금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이미 형사 공소가 제기된 상태였으며, 의뢰인은 이 형사 절차와 연계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및 정산금을 확실하게 받아내기를 원했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본 사건은 근로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규제인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임금 지급 의무)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핵심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퇴직 시 상속이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4일 이내에 임금 및 퇴직금 전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피고가 이를 위반하여 형사 공소까지 제기된 상황이었으므로, 민사 재판부에서는 형사 사건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지급 대금 전액을 신속히 확정하고, 법정 지연손해금(민법 및 소송촉진법 적용)의 범위를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이 주된 쟁점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미지급 임금 및 퇴직금 액수의 객관적 확정

상대방 관점

피고는 경영난이나 상호 합의에 의한 감액 등을 핑계로 대거나, 원고가 주장하는 미지급 금액 1천 5백만 원의 계산 방식에 오류가 있다고 항변할 수 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12년간의 통장 입금 내역, 근로계약서, 고용노동청의 임금체불 확인원 등을 낱낱이 대조하여 최근 2년간 발생한 최저임금 미달액과 미지급 퇴직금 총액이 1천 5백만 원임을 숫자로 명확히 증명했습니다.

쟁점 2. 피고의 형사 책임과 민사상 손해배상 채무의 연계

상대방 관점

형사 절차에서 처벌을 받는 것과 별개로 민사상 지연손해금의 이율이나 청구 범위는 과다하므로 감액되어야 한다고 다툴 수 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피고가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형사 재판에 회부된 사실을 적극 원용하여 민사상 불법행위 및 채무불이행 책임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소촉법상 연 20%의 법정 지연손해금을 명확히 관철하고자 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노동청 진정 결과 및 형사 기소 자료의 서증 구조화

민사 소송의 승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행된 고용노동청 조사 결과 확정된 '임금체불 확인원'과 검찰의 기소 서류를 법원에 핵심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피고의 노동법 위반 행위가 국가 기관에 의해 이미 범죄로 소명되었음을 부각하여 재판부의 신속한 심증 형성을 도왔습니다.

② 12년 근로 이력 바탕의 퇴직금 정밀 일할 계산

단순히 피고가 제시하는 정산 내역에 의존하지 않고, 의뢰인의 12년 전체 근로 이력을 토대로 평균임금을 법리에 맞춰 직접 산정했습니다. 최근 2년간 최저임금 미달로 지급된 금액을 정상 임금으로 소급 환산하여 정당한 퇴직금 잔액을 도출해 냄으로써 피고의 축소 정산 시도를 차단했습니다.

③ 지연손해금 법리 적용 및 소송비용 전액 피고 부담 관철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및 민법, 소송촉진등에관한특례법 제3조 제1항의 규정을 촘촘히 엮었습니다. 퇴직일 이후 일정 기간은 민법상 연 5%를 적용하되 소장 부본 송달 이후에는 연 20%의 무거운 지연손해금을 일할 부과하여 피고가 채무 이행을 지체할수록 금융적 압박을 느끼도록 전략적 청구취지를 구성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임금 및 퇴직금 청구 소송

원고 일부승소 (체불액 전액 인정)

법원은 법무법인 오현의 청구를 받아들여 피고가 의뢰인에게 미지급 임금 및 퇴직금 총액인 1천 5백만 원 전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약정된 기한별로 연 5% 및 연 20%의 지연손해금을 일할 계산해 지급할 것을 명했으며, 소송 비용 역시 피고가 전부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전액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 본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회사가 어려워서 최저임금보다 적게 주겠다고 합의했는데도 나중에 청구할 수 있나요?

네, 청구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법은 강행규정이므로 근로자와 사용자가 합의하여 최저임금 미만으로 계약을 맺었더라도 그 합의는 법적으로 무효가 됩니다. 근로자는 언제든지 최저임금과의 차액을 계산하여 소급 청구할 수 있습니다.

Q2. 임금체불 민사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고용노동청 진정을 먼저 거쳐야 하나요?

법적으로 필수 절차는 아닙니다. 곧바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노동청 진정을 거쳐 고용노동부 명의의 '임금체불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미지급 사실이 국가 기관에 의해 객관적으로 증명되므로 민사 재판을 훨씬 신속하고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Q3. 퇴직금이나 미지급 임금을 청구할 수 있는 소멸시효 유효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근로기준법상 임금 채권 및 퇴직금 채권의 소멸시효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날(퇴직일 등)로부터 정산 3년입니다. 3년이 지나면 채권이 법적으로 소멸하여 돌려받기 어려워지므로, 체불이 지속된다면 신속히 시효 중단 조치(소송 제기, 최고 등)를 취해야 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노동 분쟁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근로자에 대한 대금 체불 사태는 사용자 측의 상습적인 법 위반 행태와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가 처벌 회피용으로 소액 합의를 종용하더라도, 변호인의 명확한 임금 채권 확정 계산서를 바탕으로 대처해야 정당한 권리를 모두 회수할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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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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